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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잡! 이제 후원금 팍팍 쏴주세요.



어때요 그러면 정말 좋겠죠?
그러면 정말, 너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요! 그렇죠?
훌륭하신 여러분들은 분명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!
그런데 이렇게 여러분들이 충분하게 알아들을 수 있게
그렇게 쉽게 말을 하니까 말입니다...
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.
"그것이 좋긴 뭐가 좋다는 거야요?"

"에이, 뭐야? 결국 후원해 달라는 것이었어요?"

"결국 이 글은 후원 광고글 아니여?"

"그렇게 후원이나 구걸하려는 것이었잖아요?"
라구 말입니다.
여러분들은 그렇게 아니할 것이라구요?
그러나 분명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는 것입니다.
"크~ 이것이 광고글 이라니!
푸하하하 광고글~!
아닙니다 아닙니다. 이 글은 그런 광고글이
결코 아닙니다!"
여러분들이 그렇게 말하면 그것은 아닌 것입니다.
네, 여러분!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결코 그러면 그것은
안 되는 것입니다!
"그래 무엇이 아니라는 말이죠?
무엇이 그렇게 안 된다는 말입니까?
다들 그렇게 생각하는데 말입니다."
"그것이 궁금해요?"
"네 ... 아뇨? 별루 ... 그렇게 궁금하거나
그런 것이 아니라 ..."
"그렇게 궁금하면 오 백만 원!"
"아니 뭐라구요? 오 백만 원? 뭘 잘못 들었나요?"
"아뇨 잘 들었어요. 오백만 원이요."
"우와 오백만 원을 그냥 달라니!
무슨 후원금을 그렇게 많이 달래요?"
"아니 째째하게 오백만 원 갖고 뭘 그렇게 ...
"째째하게? 째째 하다 말했어요?"
"네, 째째 하다 말했어요.
째째하게 뭘 그렇게 짜게 굴어요?"
"짜다구요?"
"네, 너무 짜요."
"이 봐요!"
"뭘 봐요?"
"오백만 원이 그렇게 우습죠?"
"아뇨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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