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강의 시작을 위한 일러두기
이 강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일러두기
쉽게 알 수 있는 미적분 강의 글을 작성해 보려 합니다.
이것은 리차드 교수님의 강의를 그 레퍼런스로 하여
작성한 새로운 강의 입니다.
그러니까 이 글들은 리차드 교수님의 강의를 번역한 글이 아닙니다.
그러나 이 강의를 통하여 리차드 교수님 강의를 훨씬 더 쉽게 이해할
수 있을 것입니다.
이 강의 글은 리차드 교수님 강의를 레퍼런스로 하는 그러나
조금 더 새로운 강의 글 이라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.
물론 이것은 기본적으로 리차드 교수님 강의를 참고하여 작성을 합니다.
그러므로 리차드 교수님의 강의에서 벗어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.
그래서 그런 것 뿐 만 아니라 강의에는 포함 안 되어 있는
그런 내용들이 이 글에 포함 되어 있을 것입니다.
그러한 내용들은 직접 교수님 강의를 참고하면서 스스로 학습하여 보시기
바랍니다.
그리하여 강의 원문이 필요하시다면 다른 웹사이트를 찾아 보시든가
직접 강의 원문을 번역하여 보시는
그런 수고를 좀 해야 할 것입니다.
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여러분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.
이렇게 첨단을 달리는 시대에
옛날 강의 원문하나 게제를 못 하면서
무엇을 배우라는 말인가 ?
하면서 말입니다.
네,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.
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.
그러나 이렇게 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.
첨단을 달리는 이 시기에 널려 있는 것이 학습 자료들
인 것입니다.
그러므로 그런 일들은 여러분들이 조금만 수고 하시면
충분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.
그러나 이미 말했듯이 이 강의 글을 보시면 리차드 교수님의 강의를
보다 더 쉽게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.
물론 더 잘 배우기 위해서는 완벽한 원문 번역이
필요 할 수 있을 것입니다.
그러나 아무리 완벽한 원문 번역이 있다 하여
학습자가 학습을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
그것이 필요 충분 조건은 아닌 것입니다.
오히려 넘쳐나는 것은 학습을 방해하는 요소일 수 있는 것입니다.
배우는 것은 학습자가 어떻게 하느냐, 어떤 학습자냐에 따라
그 학습 효과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.
그러므로 이러한 자료들을 제공하면서 학습자 능력에 맞게
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배워 나가는 것이 필요하는 생각입니다.
그러니까 이 글과 강의를 보시는 여러분들은 이것을 참고하여
강의를 보시면 되겠습니다.
그럼 이제 시작해 봅시다.
여러분들은 이제 미적분을 배우려 합니다.
그런데 미적분을 배우기에 앞서서 잠깐만 생각해 봅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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